물론 같은 밝기, 스펙의 LED를 기준으로 많이 박으면 밝기가 같은 면적에서 훨씬 밝아집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차량에 사용되어지는 디스플레이용 LED류들을 촘촘히 박더라도 조명용 파워 LED와는 밝기차이가 확연해 집니다.
또한 실내등용으로 제작할 경우, 협소한 공간문데로 2차적인 확산빔을 만들어낼, 광학설계의 어려움으로 인해 빛퍼짐도 원래 LED 조사각도로밖에 퍼지지 않습니다.
사진 한장으로 다 설명이 됩니다. ^^
결국, WT101은 실내등에 장착만 하면 풋등, 외부 도어등 역할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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